■ 진행 : 김영수 앵커
■ 출연 :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더뉴스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총선을 앞두고 여야에서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죠. 최근 86 운동권 특권 세력 청산, 세대교체를 외치며 서울 중·성동갑 출마를 선언한 윤희숙 전 의원이 화제입니다. 특히 이 지역에 먼저 출마를 선언한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설전이 이어지고 있어서 더 화제죠. 출마 이유 들어보고요. 또 여러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출마 선언한 지 얼마나 됐죠?
[윤희숙]
3일 됐네요.
3일 됐는데 언론에 많이 등장하고 계세요. 등장한 이유가 어디 있다고 보세요?
[윤희숙]
일단 이번 선거의 시대정신이 뭐냐를 가지고 양당에서 지금 대립하고 있잖아요. 그 지점에서 제가 한 축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.
그렇군요. 원래 지역구는 서초갑이었고요. 그런데 이 지역구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은 언제 하셨어요?
[윤희숙]
당에서 출마를 해달라. 수도권에 기여를 해달라. 이런 요청을 받았고, 당적을 가지고 정치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했고요. 그런데 어디를 할 거냐 했을 때 제 느낌으로는 국민의힘이 지금 지난 선거 때 너무 망해서 거의 강남당처럼 됐잖아요. 강남 8구 플러스 용산 정도거든요.
그래서 우리가 서울시 전 주민에게 사랑을 받고 신뢰를 받으려면 이걸 넓혀가야 된다. 그래서 넓혀가기 위한 교두보로 성동구 주민들한테 먼저 신뢰를 받지 않으면 이건 어렵다, 넓혀가기가. 그런 판단을 제가 한 거죠.
그 지역구가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지역구잖아요. 그 지역구는 원래 홍익표 원내대표 지역구였기도 하고요. 상당히 어려운 지역 아니에요?
[윤희숙]
그렇긴 한데 또 제가 이제 막 정치를 막 시작하는 신인도 아니고 제가 해야 되는 역할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했고요. 쉬운 데보다는 우리가 꼭 찾아와야 하는 곳, 그래서 제가 기여할 수 있는 곳을 제일 우선에 두고 생각을 했죠.
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임종석, 윤희숙 누가 경제 살릴 것 같냐라는 말을 하면서 이게 사천 논란이 있는 게 아니냐라고 많은 말들이 있었고,... (중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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